네이마르, ‘내조의 여왕’ 덕에 두 골? ‘과거에도…’

입력 2014-06-13 17: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여자친구’

13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아레나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개막전이 열렸다.

이날 브라질이 3대 1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네이마르(22·FC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 마르케지니가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8등신의 브라질 모델답게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과거 반누드 사진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과거 사진중 하나는 지난 2월 네이마르가 산토스 FC 에서 활약하고 있을 당시 찍힌 것이다. 사진 속 네이마르의 여자친구는 축구장 박스석에 앉아 네이마르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여자친구’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대박이다”, “네이마르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브라질 크로아티아 하이라이트, 네이마르 여자친구 미모 환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