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프랑스-온두라스전에서 프랑스 대표팀의 카림 벤제마가 멀티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E조 온두라스와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축구팬들은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 정말 대단하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레알마드리드 소속 답네”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사실상 해트트릭” “프랑스 온두라스, 벤제마 멀티골이라니 레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