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에당 아자르 ‘발가락 부상’ 정밀검진

입력 2014-06-20 0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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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마르크 빌모츠 벨기에 감독은 19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에당 아자르(23·첼시)가 팀 주치의를 통해 발가락 부상 부위의 정밀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자르는 18일 벨루오리존치에서 열린 알제리와의 H조 1차전에서 왼발 발가락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은 아자르가 부상방지 차원에서 19일 팀 훈련에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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