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다코타 패닝, 우월한 미모 ‘막강하네’

입력 2014-06-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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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다코타 패닝’

윤아 다코타 패닝, 우월한 미모 ‘막강하네’

소녀시대 윤아와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다코타 패닝의 사진에 누리꾼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3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컬렉션’에 초대된 윤아의 하루를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아는 세계적인 스타 다코타 패닝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행사 당일 윤아는 샤넬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코스모폴리탄 측은 “윤아가 이번 화보에서 드레스부터 펑키룩까지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을 소화했다”며 “특히 윤아가 행사 당일 마지막으로 선택했던 의상은 하얀 미니드레스로 청순한 윤아의 이미지에 딱 맞는 의상이었다”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다코타 패닝, 동·서양 최고 미녀들” “윤아 다코타 패닝, 그래도 윤아가 더 이쁜듯” “윤아 다코타 패닝, 둘 다 너무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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