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흰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그는 이탈리아 국기로 엉덩이를 가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는 등 과감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클라우디아 로마니는 지난 2006년 남성잡지 FHM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100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