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4일 ‘웃찾사’ 녹화 참여…한류스타 역할

입력 2014-07-01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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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가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 출연한다.

1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유키스 멤버 전원이 오는 4일 ‘웃찾사-사랑해요 꼬레아’ 녹화에 참여한다.

한 관계자는 “이 코너에서 유키스 멤버들은 한류스타 역할을 맡았다. 코믹한 연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해요 꼬레아’는 한류스타와 그의 다국적 팬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에서 웃음을 자아내는 코너. 앞서 지난 20일에는 인피니트가 27일에는 제국의 아이들이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했다.

한편, 유키스는 지난달 2일 미니앨범 ‘모노스캔들(MONO SCANDAL)’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정준화 기자 jj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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