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스위스]아르헨티나 미녀 팬 ‘제발 한 골만’

입력 2014-07-02 0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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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아르헨티나 스위스 메시 샤키리’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에서 팬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양팀은 전후반 9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연장에 돌입했고 현재 연장 후반이 진행 중이다.

아르헨티나는 F조 1위(3승), 스위스는 E조 2위(2승1패)로 각각 16강에 올랐다. 아르헨티나와 스위스의 상대 전적은 6전 4승2무로 아르헨티나의 우위.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 승리팀은 6일 오전 1시 벨기에-미국 경기 승리팀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스위스, 메시 샤키리 왼발의 대결”, “아르헨티나 스위스, 메시 샤키리 누가 이길까”, “아르헨티나 스위스, 메시 샤키리 활약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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