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2일(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데 상파울루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전 아르헨티나-스위스 경기 후 양팀 선수들의 모습.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아르헨티나가 디마리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8강에 오른 아르헨티나는 6일 오전 1시 벨기에-미국 경기 승리팀과 4강 진출을 다툰다.
축구팬들은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천금골”,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끝내줬네”, “아르헨티나 스위스, 디마리아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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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