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치어리더, 엉덩이를 쑥~ ‘男心 초토화!’

입력 2014-07-02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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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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