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바스 아내 VS 호날두 여친, 양보 없는 19금 몸매 대결 ‘후끈’

입력 2014-07-06 1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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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아내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코스타리카 골키퍼 나바스의 아내가 화제가 된 가운데 같은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이리나 샤크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나바스는 6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아레나 폰치 노바에서 열린 브라질 월드컵 8강전에서 네덜란드를 상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신들린 선방을 보여준 나바스의 아내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코스타리카에서 현직 모델로 활동 중인 나바스의 아내 안드레아 살라스의 몸매가 주목을 받은 것.

특히 나바스의 아내는 한 매체가 선정한 월드컵 출전 선수 아내들의 몸매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라 더욱 관심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인물은 안드레아 살라스가 아닌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이리냐 샤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리나 샤크는 러시아 출신의 모델로 늘씬한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호날두와 촬영한 섹시 콘셉트의 화보 역시 팬들의 부러움과 질시를 한몸에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리나 샤크, 나바스 아내만큼 예쁘네" "이리나 샤크, 나바스 아내도 그렇고 축구선수를 해야 하나" "나바스 아내나 이리나 샤크나 왜 축구 선수들과 사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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