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독일 응원녀 판링, 19금 나쁜 짓? ‘가슴에 XXX 끼워 넣어’

입력 2014-07-09 1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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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사범대 얼짱’ 판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한국시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프랑스와 독일의 경기에 앞서 판링은 웨이보를 통해 다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독일 유니폼을 리폼해 입은 판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는 가슴에 아이폰을 꽂아 시선을 모았다.

‘북경사범대 얼짱’인 판링은 ‘G컵녀’로 유명하며 과거 판춘춘이라는 예명으로 연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판링 웨이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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