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부부, 호텔서 휴가…뜨거운 스킨십

입력 2014-07-10 08: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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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미국에서 부인과 함께 못다 한 휴가를 즐겼다.

8일 미국 파파라치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지난달 3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루니 부부가 지인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루니는 부인 콜린 루니를 위해 직접 칵테일을 가져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실내에서 TV를 통해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잉글랜드는 56년 만에 월드컵 조별예선에서 탈락, 일찌감치 짐을 쌌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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