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박동희’, 역대급 외모 변화 ‘스튜디오 발칵’

입력 2014-07-11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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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박동희’

렛미인 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의 화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델 포스 박동희’라는 제목의 화보 여러 장이 게재됐다. 박동희 씨는 지난 10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7화에서 ‘거구의 잇몸녀’로 출연했다.

사진 속 박동희 씨는 핫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 라인을 과시하며 잔디밭에 누워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과거 모습과 전혀 다른 미모와 8등신 몸매가 돋보인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씨는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으며 자랐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15mm 이상까지 드러나 안타깝게 했다.

‘렛미인’ 박동희 씨는 닥터스의 도움과 본인의 각고의 노력이 더해져 77일 만에 새롭게 태어났다.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본 닥터스와 패널들은 “세계적인 톱모델 같다. 미란다 커, 지젤 번천 등을 닮았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렛미인4 박동희' , 비노바기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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