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하석진, 탄탄한 등근육에 전현무 질투

입력 2014-07-12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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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하석진, 탄탄한 등근육에 전현무 질투

배우 하석진의 탄탄한 등근육이 공개됐다.

하석진은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디오 코너에 출연해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하석진은 기상과 동시에 상반신을 노출했다. 이를 본 노홍철은 "핫 보디네 몸 좋다"며 "등골을 봐라 등에 하트가 있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도 "등이 이렇게 섹시할 수가 있냐"고 말했고, 데프콘 역시 "악마 근육이 있다"는 말로 하석진의 몸매를 극찬했다.

특히 전현무는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느냐"며 "저 의도적인 치골 노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하석진은 "저 정말 추하게 일어났네요 몰랐는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 혼자 산다’ 하석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석진 몸매 정말 좋더라", "하석진 몸매에 눈호강 했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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