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 최지우 명품 몸매…아찔한 목욕신 뜨거운 반응

입력 2014-07-15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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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유혹 방송화면 캡처

지난 14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유혹'의 최지우가 이른바 '명품 몸매'로 화제다.

'유혹'은 SBS 천국의 계단 이후 11년만에 호흡을 맞추게 된 권상우-최지우 커플로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첫 방송부터 반응은 뜨겁다. 특히 드라마 속 최지우의 군살없는 몸매가 주목 받고 있다.

극중 이세영(최지우)은 조기폐경 선고와 함께 자궁을 들어내야 할지 모른다는 진단을 받게 된다. 이세영은 운동을 하다 말고 배를 만지며 생각에 잠긴다. 이 장면에서 입고 있던 연보라색 민소매 상의와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검은색 레깅스가 최지우의 인형같은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또한 최지우는 거품목욕신을 통해 아름다운 어깨 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최지우 나이를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다.

'유혹' 최지우의 명품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혹, 최지우 몸매 최고" "유혹, 최지우 믿기 힘들다" "유혹, 최지우 몸매 모델급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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