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서 팬들에 인사

입력 2014-07-16 09: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데릭 지터, 마지막 올스타전 무대서 팬들에 인사

‘데릭 지터’

1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겟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가 타석에 들어서기 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데릭 지터는 올 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는다. 이날 경기가 선수 생활 마지막 올스타전 출전 무대다.

야구팬들은 “데릭 지터, 아쉬운 무대”, “데릭 지터, 마지막 올스타전 이구나”, “데릭 지터, 멋진 모습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