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16일 동시 출시했다.
풀3D 대작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다이내믹한 전투 연출과 빠른 속도감이 강점이다. 또 스테이지와 몬스터 웨이브, 대전, 자동 전투 등 다양한 모드를 지원한다. 게임빌은 30일까지 일정 스테이지를 통과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황금 열쇠’와 ‘전신 아바타’ 등 스페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