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노출 파격적이긴 한데 ‘뱃살은…’

입력 2014-07-20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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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언더 더 스킨’ 예고편

‘언더 더 스킨’ 스칼렛 요한슨, 노출 파격적이긴 한데 ‘뱃살은…’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영화 ‘언더 더 스킨’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다.

스칼렛 요한슨은 영화 ‘언더 더 스킨’(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에일리언 로라 역을 맡았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여주인공 ‘로라’역을 맡아 첫 전라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흑발 머리에 붉은색 립스틱을 바른 스칼렛 요한슨은 검은색 속옷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마헬 파버르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언더 더 스킨’은 젊은 여성으로 위장한 외계인이 남자들을 사냥한다는 설정의 SF 영화이다.

누리꾼들은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아줌마다” “언더더스킨’ 역시 스칼렛 요한슨, 언제나 화제” “언더더스킨’ 스칼렛 요한슨, 헬스장 먼저 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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