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사진|TOPIC / Splash News
영화 배우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스튜디오 시티에서 길거리 데이트 중인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허그한 채 좌판을 구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안 소머헐더는 과거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잘리 역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