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여배우 백허그 포착…둘이 사귀나?

입력 2014-07-21 1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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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소머헐더-니키 리드’. 사진|TOPIC / Splash News

‘수지 이상형’ 이안 소머헐더, 여배우 백허그 포착…둘이 사귀나?

영화 배우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의 데이트 사진이 화제다.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0일(현지시각) 스튜디오 시티에서 길거리 데이트 중인 니키 리드와 이안 소머헐더를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백허그한 채 좌판을 구경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로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안 소머헐더는 과거 미쓰에이 수지가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해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니키 리드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로잘리 역으로 유명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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