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씨스타 효린 ‘과감한 의상에 손이 바쁘네~’

입력 2014-07-24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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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가 24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특집 생방송 공개현장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정준영, 안재현이 진행하는 ‘엠카운트다운’은 10주년 특집 생방송에는 EXO-K, 보아, 승리,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전인권, 박재정이 출연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준비한 ‘엠카운트다운’은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출격을 예고하고 있다. 2년만에 무대에 오르는 가수 보아와 EXO-K, 씨스타, 인피니트 등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양(경기)|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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