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바이크 위에 걸터앉았을 뿐인데…남다른 섹시 카리스마

입력 2014-07-21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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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섹시 화보'

남성매거진 ‘긱(GEEK)’이 시크릿 전효성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17일 ‘긱(GEEK)’은 페이스북을 통해 8월호 커버를 장식할 전효성의 화보 사진들을 잇달아 올렸다.

사진 속 전효성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전효성은 블랙시스루 패션으로 오토바이 위에서 뇌쇄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누드톤의 착스 드레스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포즈를 취했다.

한편 현재 전효성은 KBS 1TV ‘고양이는 있다’에서 잡지기자 한수리로 분해 열연 중이다.

누리꾼들은 "전효성 섹시 화보, 역시 남달라", "전효성 섹시 화보, 볼륨감 최고" , "전효성 섹시 화보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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