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오늘 막 내려

입력 2014-07-25 0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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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25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폐막한다.

폐막식 사회는 오승훈, 이지애 아나운서가 맡았다. 폐막작은 이권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내 연애의 기억’이며, 감독과 주연배우 송새벽, 강예원이 폐막식에 참석한다. 부천 초이스 장편부문 심사위원 조민수를 비롯해 에릭 마티, 탐 다비아, 디에고 마람비오 아라비아 등 해외 게스트들도 대거 참석하며 5개 부문 13개상 시상이 진행된다. 이후 26일과 27일 영화제 기간 관심 받은 작품을 재상영하는 ‘피판러쉬’가 이어진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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