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쿠니스, 출산 후 애쉬튼 커처와 내년 7월 결혼

입력 2014-07-29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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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쿠니스

할리우드 여배우인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와의 결혼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근 한 현지 매체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가 내년 7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현재 임신 중인 아이를 출산한 후 내년 7월에 맞춰 소수의 지인들만 참석시킨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보도에 "밀라쿠니스, 드디어 결혼하나"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처와 잘 살길" "밀라쿠니스-에쉬튼 커처,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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