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여배우인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와의 결혼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근 한 현지 매체는 '애쉬튼 커처와 밀라쿠니스가 내년 7월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밀라쿠니스와 애쉬튼 커처는 현재 임신 중인 아이를 출산한 후 내년 7월에 맞춰 소수의 지인들만 참석시킨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이같은 보도에 "밀라쿠니스, 드디어 결혼하나" "밀라쿠니스, 애쉬튼 커처와 잘 살길" "밀라쿠니스-에쉬튼 커처, 안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