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의상보다 강렬한 섹시미 발산…‘빅맨’ 속 여동생 맞아?

입력 2014-08-01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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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패션 매거진 화보를 통해 강렬한 섹시미를 뽐냈다.

최근 정소민 공식 페이스북에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 촬영한 화보 사진 일부가 공개됐다.

이 사진에서 정소민은 녹색 숲을 배경을 강렬한 레드 컬러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다져진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소민은 KBS2 드라마 '빅맨' 종영 이후 영화 '앨리스'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소민 페이스북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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