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커쇼 완투승, 시즌 13승으로 ML 다승 공동 선두

입력 2014-08-0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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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동아닷컴

‘커쇼 완투승’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완투승으로 시즌 13승 고지를 밟았다.

커쇼는 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9피안타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는 이날 승리로 시즌 13승 째(2패)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1.71.

직전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달 27일 샌프란시스코전에서 9이닝 3피안타 무실점 완봉승을 따낸 커쇼는 두 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두는 위력을 뽐냈다.

커쇼는 시즌 13승으로 아메리칸리그의 맥스 슈어저(디트로이트), 아담 웨인라이트(세인트루이스) 등과 함께 메이저리그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파죽의 6연승을 질주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한편 12승을 거두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은 3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시즌 13승에 도전한다. 상대 선발은 일본인 투수 와다 쓰요시(33).

누리꾼들은 “커쇼 완투승, 역시 에이스”, “커쇼 완투승, 2연속 완투승 대단해”, “커쇼 완투승, 다승왕 도전 충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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