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방송 중 키스에 이어 박준금 ‘비키니 자태’ 극찬까지?

입력 2014-08-02 2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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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방송 중 키스에 이어 박준금 ‘비키니 자태’ 극찬까지?

배우 박준금과 개그맨 지상렬이 수중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 가상 부부로 출연 중인 있는 박준금과 지상렬은 수영장이 있는 펜션에 들렀다.

이날 방송에서 지상렬은 수영복을 자태를 뽐낸 박준금에게 “볼륨감이 비너스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상렬은 수영을 못하는 박준금을 위해 일일 강사로 나섰다. 이어 두 사람은 잠수 연습을 하다가 수중 키스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지상렬 박준금, 놀라워”, “지상렬 박준금, 달달한 모습이다”, “지상렬 박준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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