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줄무늬 비키니 뒤태…‘특급 몸매’

입력 2014-08-05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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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사진출처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

추성훈의 부인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특급 몸매를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의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특히 야노시호는 줄무늬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냇다.

누리꾼들은 "몸매 후덜덜하다", "추성훈 부럽다", "몸매 관리 어떻게 하나?", "정말 늘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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