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베일 벗는다…25일 포토북 발매 ‘두근두근’

입력 2014-08-06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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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소녀시대 멤버들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녀시대는 데뷔 7주년을 맞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여름 휴가를 즐긴 모습을 담은 포토북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걸스 제너레이션 인 라스 베이거스)'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토북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스타일리쉬한 모습부터 물놀이를 즐기는 유쾌한 모습 등이 다채롭게 담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긴 시원한 수영복 패션까지 공개돼 남성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포토북은 총 290 페이지 분량의 화보집으로 구성됐으며 촬영 스케치 영상 DVD, 포스터 등도 포함됐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궁금해", "소녀시대 수영복 자태 역시 대박이겠지", "소녀시대 수영복 포토북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GIRLS’ GENERATION in Las Vegas‘는 현재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 중이며, 오는 25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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