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초호화 휴가 포착…요트 대여만 ‘50억’

입력 2014-08-10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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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인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의 초호화 휴가가 포착됐다.

데일리 메일은 7일(현지시간) 빌 게이츠가 가족들과 함께 이탈리아 사르데냐 해안에서 3억 300만 달러(약 3400억 원)에 달하는 요트를 빌려타고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 요트의 일주일 사용료는 무려 500만달러(약 51억 8700만 원)에 달한다고 한다

빌 게이츠는 헬기를 타고 요트로 이동, 자녀들이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제트스키를 함께 타기도 했다.

매체에 따르면 빌 게이트가 빌린 요트는 세계에서 9번째로 큰 요트로 알려졌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영화관, 도서관, 헬스장, 수중 잠수룸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한편 지난 4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빌 게이츠의 현재 자산은 755달러(약 79조 2000억 원)에 달한다. 미국 부동산 업체 레드핀은 빌 게이츠의 자산은 미국 보스턴 시의 단독 주택과 콘도, 타운하우스 등 주택 11만 4212채를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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