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코리아’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댄서 품에 안겼다가 ‘우당탕’

입력 2014-08-11 0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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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이국주-현아 빨개요’. 사진출처|tvN 방송캡처

‘SNL코리아’ 이국주, 현아 빨개요 패러디…댄서 품에 안겼다가 ‘우당탕’

개그우먼 이국주가 가수 현아의 ‘빨개요’를 패러디했다.

이국주는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에 단독 게스트로 함께했다.

그는 강렬한 레드 의상을 입고 등장해 ‘빨개요’ 무대를 수준 높게 소화했다. 그는 격렬한 댄스를 선보였으며 바닥에 누워 추기까지 했다.

화려한 무대의 엔딩은 이국주가 남성 댄서에게 안기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이국주의 체중을 못 견딘 댄서가 바닥에 넘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무대가 끝나고 유희열은 “‘SNL’ 역사상 가장 진귀한 장면을 봤다. 현아와는 완전히 사뭇 다른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이국주는 “나는 현아가 아닌 형아 느낌으로 소화해서 그랬다. ‘으리’!”라고 받아쳤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SNL코리아 이국주-현아 빨개요, 재밌더라” “SNL코리아 이국주-현아 빨개요, 모두 후루룩” “SNL코리아 이국주-현아 빨개요, 대세 국주” “SNL코리아 이국주-현아 빨개요,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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