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건강상태 호전 “눈 마주치고…”

입력 2014-08-11 1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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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스포츠동아DB

이건희 회장 건강상태 호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72)의 건강상태가 조금씩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이건희 회장이 입원 중인 삼성의료원 관계자는 "이건희 회장 현재 상태에 대해 공식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큰 차도가 아니어도 조금씩 호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소통 단계는 아니지만, 사람과 눈을 마주치고 손발 등을 움직이는 등 횟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건희 회장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앞서 이건희 회장은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자택 인근 순천향대학 서울병원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후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심장혈관 확장술인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입원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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