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시복식 열리는 광화문 광장

입력 2014-08-13 13: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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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차로가 시복식 무대 준비로 인해 부분 통제돼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전 10시30분 비행기에서 내려 방한 일정에 나선다. 교황의 한국 방문은 1989년 요한 바오로 2세 이후 25년 만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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