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야속한 바람 때문에…깜짝 놀란 가슴

입력 2014-08-14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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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제시카 알바가 최악의 노출 사고를 면했다.

13일 미국 스플래시뉴스는 “제시카 알바가 뉴욕 한 슈퍼마켓에 들어가려던 도중 지하철 통풍구에서 분 바람 때문에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당황한 제시카 알바가 황급히 치마를 손으로 부여잡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를 통해 데뷔한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등에 출연했다.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복수를 꿈꾸는 밤의 여신 낸시로 분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낸다.

사진 제공 | TOPIC / SplashNews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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