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 “이상형은 비, 복근이 말도 안돼”

입력 2014-08-17 16: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메간 폭스 “이상형은 비, 복근이 말도 안돼”

헐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이상형으로 가수 비를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헐리우드 영화 ‘닌자 터틀’로 돌아온 메간 폭스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손한별은 이상형을 물었고 메간 폭스는 “‘닌자 어쌔신’을 봤냐, 너무 잘 생겼다. 정말 말도 안되는 복근이었다”고 대답했다.

이에 손한별은 비가 김태희와 열애 중이라고 밝혔고 메간 폭스는 “난 두 아이의 엄마”라며 “비와 데이트 하려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 소식에 누리꾼들은 “메간 폭스, 비는 좋겠어”, “메간 폭스, 닌자 어쌔신 봤나봐”, “메간 폭스, 비 복근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