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부부, 질투 부르는 특급 화보 ‘눈에서 보석이…’

입력 2014-08-21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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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더 셀러브리티

안정환 이혜원 부부, 질투 부르는 특급 화보 ‘눈에서 보석이…’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화보가 화제다.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21일 안정환과 이혜원이 함께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두 사람은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를 입고 한껏 멋을 뽐내고 있다. 대표 잉꼬 부부답게 다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가운데 이혜원은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미스코리아 시절 못지않은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이혜원 부부, 질투 부르네” “안정환 이혜원 부부, 대단해” “안정환 이혜원 부부, 눈에서 보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은 축구선수 은퇴 이후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MBC ‘아빠 어디가 시즌2’에 아들 안리환과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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