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 발표… “교통난 해소 도움될까?”

입력 2014-08-22 10:0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SBS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 발표… “교통난 해소 도움될까?”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코레일은 지난 21일 “광역버스 좌석제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25일부터 출·퇴근시간대 수도권 전철을 추가 증편 운행한다”면서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앞서 지난달 21일에도 출퇴근시간대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을 18회 증편했었다.

이번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 계획에 포함되는 열차는 경부선(병점~영등포) 급행전동열차 4회, 경인선(동인천·부평·구로∼용산) 급행전동열차 6회, 분당선(수원·죽전∼왕십리) 6회 등 총 16회에 달한다.

특히 병점~영등포 구간에 추가 투입된 급행전동열차는 왕래가 많은 수원역과 안양역에만 정차해 광역버스 수요 분산에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수도권 출퇴근 전철 증편에 누리꾼들은 교통난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각급 학교의 개학 등 출·퇴근시간대 이용객 증가와 광역버스 좌석제 추진에 따른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철을 증편했다”면서 “시간대별 전철 이용 추이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증편 열차를 포함한 수도권 전동열차 운행 시각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 1544-7788) 또는 각 역에 문의하면 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