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잡이’ 오타니 료헤이 “따뜻하게 대해준 韓 스태프 감사”

입력 2014-08-22 11: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조선총잡이 문화산업전문회사·KBS 미디어

일본 출신의 연기자 오타니 료헤이가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오타니 료헤이는 21일 방송한 18회에서 이준기를 대신해 총에 맞는 모습을 끝으로 마지막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현장이 너무 편했고 재밌었다. 연출자 김정민 PD와 이준기 등 출연진, 스태프가 너무 따뜻하게 대해줬다”며 “외국인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가족처럼 지냈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오타니 료헤이는 20일 충청북도 괴산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한동안 현장을 떠나지 못했다.

호흡을 맞췄던 이준기에 대해서는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대단하다. 최고의 주인공”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오타니 료헤이는 이준기를 돕는 일본인이라는 설정과 무언의 존재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눈빛으로 드라마의 인기를 견인했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bsm0007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