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국내 발매…미모+실력 '미국 아이유?'

입력 2014-08-26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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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나 그란데 페이스북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국내 발매…미모+실력 '미국 아이유?'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아리아나 그란데의 새 앨범 발매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미국의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새 앨범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을 25일 국내 발매했다.

이번 앨범에는 싱글로 선공개돼 52개국 아이튠즈 1위, 빌보드 싱글차트 2위, UK 싱글차트 1위, 유튜브 조회 수 1억 건을 돌파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끈 ‘프라블럼(Problem)’을 비롯해 디제이 제드(Zedd)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레이크 프리(Break Free)’, 위켄드(The Weeknd)가 피처링을 맡은 ‘러브 미 하더(Love Me Harder)’ 등 12곡(디럭스 버전 15곡)이 수록돼 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음악이 내 존재의 이유고 사랑하는 것이며 충만감을 준다“며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점점 더 나아지기를 기도하고 바라고 있다. 정말 그것 밖에는 바라는 것이 없다”며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발매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발매, 노래 진짜 좋다",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발매, 아이유랑 막상막하", "아리아나 그란데 'My Everything' 발매, 얼굴도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앨범 구매자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포스터와 앨범커버로 디자인된 티머니팝카드가 증정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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