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메간 폭스, 할리우드 섹시 스타의 싸인손

입력 2014-08-26 2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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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외화 '닌자 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싸인을 하고 있다.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닌자 터틀'은 오는 28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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