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메간 폭스의 섹시 타투의 뜻은?

입력 2014-08-26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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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외화 '닌자 터틀'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메간 폭스의 어깨에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We will all laugh at gilded butterflies' 타투는 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에서 나오는 대사다.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앨런 리치슨, 노엘 휘셔, 제레미 하워드, 피터 플로스잭 등이 출연하는 '닌자터틀'은 닌자터틀 사총사가 범죄가 난무하는 도시 뉴욕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닌자 터틀은 오는 28일 개봉.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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