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소니 카메라 새 광고 모델 정우성

입력 2014-08-27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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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열린 소니 알파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이날, 국내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 1위 소니코리아는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5100을 국내 첫 공개했다. A5100은 2,430만화소의 DSLR과 동일한 대형 이미지 센서(APS-C)와 0.07초의 초고속 듀얼 AF를 탑재해 성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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