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목동 야구장서 열린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말 무사 2루 상황에서 넥센 이택근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목동|임민환 기자 minani84@donga.com 트위터 @minani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