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W 화보에서 B1A4는 깔끔한 느낌의‘햇츠온(Hat’s on)’모자를 쓰고 훈훈한 모습으로 매력적인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특히 심플하고 모던하게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B1A4는 브랜드 콘셉트를 무난히 소화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햇츠온(Hat’s on)은 이번 시즌 신상품으로 폴딩(FOLDIG)캡이라는 신기술이 도입된 스냅백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바이저가 접을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으로 스냅백과 바이크캡의 두가지 매력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이다.
한편 B1A4는 최근 미니앨범 5집 ‘SOLO DAY’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첫 해외투어 ‘Road Trip’을 통해 해외팬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