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유성은, ‘보코’ 준우승 했는데 또 출연?

입력 2014-08-30 1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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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유성은, ‘보코’ 준우승 했는데 또 출연?

‘보이스코리아1’ 준우승자 유성은이 ‘슈퍼스타K6’에 등장해 화제다.

29일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3차 예선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한 참가자의 프로필을 보고 놀란다. Mnet ‘보이스코리아1’의 준우승자인 유성은이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무대 위로 올라온 유성은의 모습에 “진짜 온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성은은 “신인가수 유성은”이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는 “많은 것을 배워 가고 싶다”고 말했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슈퍼스타k6 유성은”, “유성은 대박”, “유성은 출연이라니”, “슈퍼스타k6 유성은 출연”, “유성은 노래 잘 하는데 안타깝네”, “유성은 파이팅”, “유성은 ‘보코’이어 ‘슈스케’”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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