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의실 몰카녀, 흘러내릴 듯한 의상…풍만한 몸매 눈길

입력 2014-09-05 15: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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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최혜연이 셀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최혜연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찡긋”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혜연이 도도한 자태를 뽐내다가 코믹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180도 다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가운데 깊이 파인 의상 때문에 드러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90년에 태어난 최혜연은 2010년 미스 맥심에 입상한 후 이듬해 데뷔했다. 패션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탈의실 몰카를 콘셉트로 한 게임 홍보 영상으로 크게 주목받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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