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애 봄날’ 수영, 모자 써도 감추지 못한 미모

입력 2014-09-11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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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속 수영의 사복패션이 공개됐다

최근 '내 생애 봄날' 공식 홈페이지에는 극중 이봄이 역으로 열연 중인 수영의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수영은 카키색 계열의 상의와 검은 색 계통의 모자를 쓰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늘씬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소녀시대 출신다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영은 '내 생애 봄날'에서 임상 영양사인 이봄이 역을 맡아 감우성과 애절한 로맨스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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