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박동희, 역대급 노출… 급이 다른 비키니 자태 ‘후끈’

입력 2014-09-12 14: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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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온 ‘렛미인 시즌4’를 통해 새 인생을 살고 있는 박동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11일 ‘렛미인 시즌4’ 마지막 회에서는 ‘렛미인 그 후’ 편이 방송됐다. 이날 우울한 과거를 뒤로하고 ‘렛미인’으로 거듭나며 톱모델을 꿈꾸는 박동희의 일상이 소개됐다.

특히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에서 아질한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181cm의 큰 키와 탄탄한 바디라인 그리고 최근까지 꾸준히 체중관리로 늘씬 몸매를 유지한 박동희는 한층 예뻐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를 준비 중이며 톱 모델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매일 워킹 연습을 비롯해 자세 교정에 힘썼고, 그 누구보다 모델로서 성공하기 위해 애썼다.

한편 ‘렛미인 시즌4’는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이번 시즌을 종료했다.

사진|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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