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의 빅세일 소식이 화제다.
올리브영은 17일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21일까지 총 5일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을 통해 국·내외 인기 브랜드 히트상품과 올 시즌 신제품 등 9000여개의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리브영은 ‘스페셜 1+1’ 혜택도 제공한다. 마몽드 로즈워터토너, 보나틱힐보 모이스트유스 리치밤, 해피바스 촉촉한 바디오일 그리고 온더바디 퍼퓸바디워시 등을 구입하면 하나를 덤으로 얻을 수 있다.
올리브영은 세일 종료 후 재방문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전국 올리브영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 22일부터 30일까지 재방문해 이번 세일 기간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만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브영, 대박” “올리브영, 왓슨스도 할인하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