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달샤벳 여동생들 ‘밍스’ 통통 튀는 무대

입력 2014-09-18 2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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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밍스가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이날, 로열 파이럿츠, 포텐, 알파벳, 박보람, 스피카S, 밍스, 에이코어, 방탄소년단, 라이너스의 담요, 하이포, 네스티네스티, 틴탑, 티아라, 위너, 투피엠, 리붐, 소녀시대-태티서가 출연했다. 이번 주 엠카운트 다운 정상은 위너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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