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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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10m 공기권총 은메달’

정지혜(25·부산시청)가 2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정지혜는 201.3점을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한국 사격의 첫 메달리스트.

금메달은 202.2점을 쏜 장멍위안이 차지했다.

누리꾼들은 “정지혜 10m 공기권총 은메달, 인상적인 플레이”, “정지혜 10m 공기권총 은메달, 금메달도 노려볼만 했는데”, “정지혜 10m 공기권총 은메달, 다음 종목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